KT는 LTE 통신과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소형 선박의 충돌을 예방하는 해상 안전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.<br /><br />KT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조선해양산업전시회 '마린위크 2017'에서 선박 안전 솔루션 '마린내비'와 해상 통합 감시 장치 '스카이쉽'을 공개했습니다.<br /><br />마린내비는 해상 교통정보와 영상을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는 통합 선박 안전 솔루션이며 스카이쉽은 헬륨가스로 채운 비행체와 프로펠러 추진체를 결합한 무인 비행기로 의약품과 구명조끼 등 다양한 장비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102600010396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